[새로 나온 책]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조승현 2023. 11. 3. 0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을 피해갈 수 없다.

창세기의 요셉 역시 구덩이에 던져지고 감옥에 갇히며 인생 최악의 고난을 겪었다.

지구촌교회를 담임하는 최성은 목사는 '요셉 통찰'을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를 넘어선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는 소망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책을 통해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한다"며 "우리 모두 고난을 형통으로 읽는 삶을 살자"고 권면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성은 지음/두란노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을 피해갈 수 없다. 창세기의 요셉 역시 구덩이에 던져지고 감옥에 갇히며 인생 최악의 고난을 겪었다. 성경은 감옥생활 중인 요셉을 두고 여호와께서 함께하셨으며 범사에 형통했다고 이야기한다.(창 39:23) 지구촌교회를 담임하는 최성은 목사는 ‘요셉 통찰’을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를 넘어선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는 소망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책을 통해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한다”며 “우리 모두 고난을 형통으로 읽는 삶을 살자”고 권면한다.

조승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