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교육원 ‘저출산 문제·이슬람 위험성’ 주제 세미나

유영대 2023. 11. 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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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은 4일 오후 2~5시30분 대구 남구 중앙대로 242(대명동) 명종빌딩 4층 선진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저출산 문제 및 이슬람 위험성'이다.

배정원 선교사는 '유럽의 이슬람화 현상과 우리의 대응'이란 제목으로 사례 분석한다.

이 단체 이재흥 원장과 서석구 변호사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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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대구 남구 명종빌딩서
이재흥 원장.


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은 4일 오후 2~5시30분 대구 남구 중앙대로 242(대명동) 명종빌딩 4층 선진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저출산 문제 및 이슬람 위험성’이다.

채원암 전 외교관, 소기천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박상흠 변호사가 발제한다.

박상흠 변호사


배정원 선교사는 ‘유럽의 이슬람화 현상과 우리의 대응’이란 제목으로 사례 분석한다.

이 단체 이재흥 원장과 서석구 변호사가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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