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득점 찬스 만드는 우전안타'[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1. 2. 18:41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1회초 무사 1루 KT 황재균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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