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오토바이 타던 80대, 교차로서 차량 치어 사망
윤성효 2023. 11. 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80대가 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상남도경철청 진주경찰서는 1일 오후 1시 44분경 진주시 하대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호등 없는 사거리 교차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1톤 화물차량이 KT동진주지사 방면에서 탑마트 방면으로 직진 하던중 반대편 차로에서 먼저 진입해 진행 중인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1시 44분경, 하대동 사거리 ... 경찰,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중
경남 진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80대가 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윤성효 기자]
▲ 1일 오후 1시 44분경 진주시 하대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 발생. |
ⓒ 독자제공 |
경남 진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80대가 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상남도경철청 진주경찰서는 1일 오후 1시 44분경 진주시 하대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호등 없는 사거리 교차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1톤 화물차량이 KT동진주지사 방면에서 탑마트 방면으로 직진 하던중 반대편 차로에서 먼저 진입해 진행 중인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 주말 핼러윈,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두 생존자 이야기
- "생각없이 툭 던져" 에둘러 '김포' 이슈 비판한 이재명
- 민생곳간 털어 나라곳간 채우는 정부... '나라 망하는 길'
- 탁월한 독립운동가 '스카우트', 공인받지 못한 채 세상 떠났다
- 1초도 안 됐는데, 내 정보가 업체들에 실시간 공유된다니
- '숨바꼭질' 논란에 김현숙 "저보고 '도망' 표현, 지나치다"
- '외국인 노동자 임금 줄이자'는 윤 대통령, 이건 아십니까?
- 남현희·전청조 언론 보도 점입가경
- 윤 대통령 "지역이 더 열심히 뛰고 경쟁해야 균형발전"
- 박지원 "김포의 서울 편입, 무안 사례 보면 불이익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