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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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프리미엄 건축자재 브랜드 더이누스(THE INUS)와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해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인테리어 사업이 10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일반 병·의원까지 확대하는 추세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이누스와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공동 연구, 개발 등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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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프리미엄 건축자재 브랜드 더이누스(THE INUS)와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해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오스템 본사에서 지난 1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 임정빈 본부장과 더이누스 상품유통기획본부 김시광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제품 공동 연구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인테리어 사업이 10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일반 병·의원까지 확대하는 추세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이누스와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공동 연구, 개발 등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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