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신성과 차 안에서 밀착 스킨십…장영란 "터치 자연스러워" (신랑수업)

명희숙 기자 2023. 11. 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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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과 박소영이 한층 친밀한 모습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신성과 박소영은 운전 연수 데이트를 즐겼다.

신성의 차 안에는 박소영이 타고 있었고, 박소영은 익숙한듯 다정하게 신성의 머릿결을 매만지며 스킨십을 했다.

앞서 신성은 박소영의 어머니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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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신성과 박소영이 한층 친밀한 모습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신성과 박소영은 운전 연수 데이트를 즐겼다. 

신성의 차 안에는 박소영이 타고 있었고, 박소영은 익숙한듯 다정하게 신성의 머릿결을 매만지며 스킨십을 했다. 장영란 역시 "터치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고 감탄했다.  

앞서 신성은 박소영의 어머니와 만났다. 이를 언급하며 신성은 "어머니 잘 계시냐"며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찐 거 같다. 해주신 음식 너무 잘 먹었다"고 했다. 그는 "그래도 나는 소영이가 끓여준 올갱이 된장국이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또한 신성은 "나는 한식 다 좋아한다. 그렇게 한식구가 되는거다"라고 달콤한 멘트로 박소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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