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성동, 왜 대통령실에 시계를 요청했을까
2023. 11. 1. 21:1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상황에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게 남자 시계 20개, 여자 시계 10개를 보내 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나누고 있다. 권 의원이 요청한 시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시계로 추정된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대 은행 희망퇴직자, 3억5500만원씩 받고 떠났다
- 여객기 바닥 기어간 장애인 승객… 에어캐나다 ‘뭇매’
- [단독] 한국, 믿었는데… 매연 버스 수출에 몽골이 발칵
- 네 명 살리고 떠난 ‘아영이’ 부모에게 의사가 쓴 편지
- 포천서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콱’… 수상한 총알 정체
- 60세 살인전과자, 86세 성폭행했는데… 1심 징역 12년
- 文 전 대통령의 ‘혜안’… 투자한 펀드, 수익률 2배 ‘잭팟’
- “오은영 박사 붙이면 1인당 3억”…전청조의 호객법
- ‘지옥철’ 줄일까… 4·7호선 열차 2칸 객실의자 없앤다
- “행정의 효율화” vs “정치공학 접근”… 들썩이는 수도권·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