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2023년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참여
2023. 11. 1. 17:44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송미경)은 10월 31일, 노원구 주관 ‘2023년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을 비롯해 노원일자리상담센터, 청년일자리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롯데건설, 쿠팡 등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기업들이 참여하였고, VR직업체험, 프레디저진로적성진단검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서울여대 부스를 방문하여 “관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는 감사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이다인, 내년 2월 부모 된다…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 | 중앙일보
- 그 섬의 여자는 참지 않는다, '이혼율 1위' 도시의 속사정 | 중앙일보
- "오은영이 멘탈코치, 이부진 추천" 전청조, 1인당 3억 제안했다 | 중앙일보
- 오은영 육아 솔루션 틀렸다…'삐뽀삐뽀 119' 저자의 일침 | 중앙일보
- 이혼 최동석 "박지윤 귀책 아니다…과거글 억측땐 강경 대응" | 중앙일보
- 유재석∙이효리∙유희열과 한솥밥…이서진 '새로운 시작' 이곳은 | 중앙일보
- 박태환이 친 골프공 맞아 망막 다친 남성…'불기소 처분'에 항고 | 중앙일보
- MBC '오늘 아침' 15년 진행한 김태민, 뇌출혈로 45세 사망 | 중앙일보
- 전청조 양다리? "남현희 교제중 나와 결혼 준비" 30대 남성 고소 | 중앙일보
- 독감 주사 맞고 7층서 추락한 고교생, 하반신 마비…무슨 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