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3Q 매출 4394억…영업익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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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 4394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도 32.8%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에 대해서는 "해외 독감백신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헌터라제 매출의 일시적 공백이 있었다"며 "영업이익은 제품 매출 혼합(Mix) 조정으로 이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2217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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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 4394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도 32.8%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에 대해서는 "해외 독감백신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헌터라제 매출의 일시적 공백이 있었다"며 "영업이익은 제품 매출 혼합(Mix) 조정으로 이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2217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이다. 이 역시 지난해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8.7% 줄어든 수치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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