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선 동덕여대 교수, 그린아트페스티벌 댄스필름 작품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덕여대는 윤혜선 무용 전공 교수가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에서 댄스 필름 창작 작품을 전시 상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는 서울 시민들의 일상에 생명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 생명,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19명의 무용예술인이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현상의 문제를 주제로 댄스필름 작품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윤혜선 무용 전공 교수가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에서 댄스 필름 창작 작품을 전시 상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는 서울 시민들의 일상에 생명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 생명,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윤 교수의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은 예술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이 모인 단체이다. 19명의 무용예술인이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현상의 문제를 주제로 댄스필름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3일까지 서울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