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아침 리포터 뇌출혈로 사망
조시형 2023. 11. 1. 0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리포터 김태민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31일 유족에 따르면 김태민은 전날 오후 2시께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인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사망 당일 오전에도 방송에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MBC 리포터 김태민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31일 유족에 따르면 김태민은 전날 오후 2시께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사망 당일 오전에도 방송에 출연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이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