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NC 이용찬, 승리했지만 웃을 수만은 없어
김민규 2023. 10. 31. 21:35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3대 2 승리를 거둔 NC 마무리 이용찬이 경기 후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31/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태환 친 골프공에 옆홀 손님 망막 다쳐…피해자는 '불기소 처분'에 항고 - 일간스포츠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고민 끝 결정...루머 유포 강경 대응” - 일간스포츠
- 전혜빈, 슬릭백 유행 따라하다 다리 부상 “미끄러운 곳에서 하지 말길” - 일간스포츠
- ‘활동 중단’ 성유리, 이효리♥이상순 부부 만났다 - 일간스포츠
- 제시, 컴백과 동시에 이슈…음악방송 취소→“배신 많이 당해” 호소 [종합] - 일간스포츠
- 이강인, 06년생 ‘동생’+‘새 짝꿍’ 음바페와 프랑스 베스트11…아웃프런트 패스 인정받았다 -
- 김미려 “남편 별명 ‘썩은 발’ 너무 지저분해… 각방 쓴다” 고백 (금쪽상담소) - 일간스포츠
- [PO 2] 페디 말리고 후배 따라 슬릭백 챌린지까지, 박민우 “제가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 일간
- 김민재가 ‘최강’ 발롱도르 베스트11에…홀란·음바페·벨링엄과 ‘드림팀’ 구성 - 일간스포츠
- 전청조, "남현희는 내가 재벌 3세 아닌 것 알았다" 방송 인터뷰...본격 '디스 공방전' 돌입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