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형준, 자신있게 던져야 하는데
김민규 2023. 10. 31. 21:06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 장성우에게 안타를 허용, 1,3루 위기를 맞은 이용찬에게 포수 김형준이 공을 건네주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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