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송되는 '사기 혐의' 전청조

방규현 2023. 10. 31. 2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씨가 31일 오후 서울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31일 오후 경기 김포시 일대에서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조씨를 붙잡았다. 이는 법원이 전창조씨에 대해 '출석요구 불응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따른 것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