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배드랜드' 파이팅
방규현 2023. 10. 31. 18:53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배드랜드'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CGV 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양윤호 집행위원장, 하라다 유진 프로듀서, 하라다 마사토 감독, 김아론 수석프로그래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들해진 한동훈 탄핵?…민주당 내 회의론 솔솔
- 눈물 '뚝뚝' 전청조 "남현희 사랑해서 가슴 절제했다"
- 국회 대하는 태도 180도 바꾼 윤 대통령…'與 먼저 호명' 관례까지 깼다
- 남현희 "전청조, 성관계 때 남자…고환 이식 믿었다"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민주당 '탄핵 몽니'에 '정치적 해법' 준비하는 국민의힘
- '한동훈' 가족이 윤 부부 저격?…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일파만파
- "의결 정족수 200명 모을 것" 범야권 '탄핵연대' 출범…국회 점입가경
- 5년만 귀환에도 10% 돌파…SBS 금토 유니버스의 안정적 활약 [D:방송 뷰]
- 믿었던 고영표 충격 조기 강판…한국야구, 대만에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