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실내수영장서 ‘깔따구’ 나와 … 창원시 긴급대응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3. 10. 31. 18:49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또 한 번 깔따구가 발견돼 창원시가 대응에 나섰다.
31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주 창원실내체수영장에서 깔따구로 추정되는 벌레가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깔따구로 판명됐다.
현재 해당 수영장 운영은 일시 중지된 상태이며 창원시는 유충이 번지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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