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수영장 2곳 11월 1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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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평동·무등체육관 실내수영장이 11월 1일 문을 연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산구 옥동 평동체육관과 북구 임동 무등체육관 2곳에 실내수영장이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2곳의 실내수영장이 최첨단 자동화시스템 여과 장치를 도입,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공사는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시범 개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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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평동·무등체육관 실내수영장이 11월 1일 문을 연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산구 옥동 평동체육관과 북구 임동 무등체육관 2곳에 실내수영장이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2곳의 실내수영장이 최첨단 자동화시스템 여과 장치를 도입,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5m 길이 레인 5개씩을 갖춘 수영장 운영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요일·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도시공사는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시범 개장한다고 덧붙였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수영장 시설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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