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마친 라비 '집으로'[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0. 31. 10:53
(엑스포츠뉴스 서울남부지법, 고아라 기자) 31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병역 비리’로 1심서 유죄를 선고받은 그룹 빅스(VIXX) 출신 라비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라비가 항소심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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