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W 시즌 키 컬러는 바로 레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뷰티브랜드 로드(rhode)의 신제품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출시에 맞춰 딸기를 연상시키는 레드 패션을 지속적으로 밀고 있는데요. 그녀 뿐만 아니라 제니, 카일리 제너까지 셀럽들이 폴인럽 중인 레드 패션을 살펴볼까요?
「 헤일리 비버 」
레드 드레스, 모자, 액세서리 등을 통해 쨍한 레드 컬러감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헤일리 비버. 쨍한 마젠타컬러가 피부를 더욱 건강해보이게 해주죠?
「 카일리 제너 」
최근 자신의 패션브랜드 ‘khy’의 론칭 소식을 알리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카일리 제너. 그녀는 올 레드 셋업 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핫 걸임을 인증했어요. 또 ‘khy’의 룩북에서 롱 레더 코트에 레드 킬 힐을 매치해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네요.
「 제니 」
얼마 전 정식발매된 자신의 솔로곡 ‘you and me’의 콘서트 무대에서 All 레드 발레리나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제니. 일상 속에서도 올 블랙 패션에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레드 룩을 즐기는 모습이에요.
「 리사 」
무대 의상으로 화려하고 정열적인 레드 깃털 의상을 선보였던 리사. 열정적인 그녀와 잘 어울리죠. 공식 석상에도 강렬한 레드 컬러의 탑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기도 했죠.
「 두아 리파 」
두아 리파와 자크뮈스의 레드 플레이 타임! 자크뮈스의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화이트 톱과 바지에 벨트, 셔츠를 레드 포인트로 레드 룩을 선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