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사 주변 노상주차장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도로포장 공사
박용주 2023. 10. 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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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노송광장로 일대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절삭 포장 및 노면표시 작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는 현재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는 전주시청 주변에 노상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청사 주변에 노상주차장은 노송광장로와 문화광장로에 총 66면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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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광장로 일대 노상주차장 도로포장 공사기간 해당 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전북 전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노송광장로 일대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절삭 포장 및 노면표시 작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노송광장로 일대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절삭 포장 및 노면표시 작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는 현재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는 전주시청 주변에 노상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전북대 구정문(17면)과 대동로 공구거리(40면)에 노상주차장을 조성 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있고, 노상주차장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무인정산기를 이용해 유료로 운영하는 등 순차적으로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청사 주변에 노상주차장은 노송광장로와 문화광장로에 총 66면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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