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X정소민, 스크린 밖에서도 빛나는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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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 2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웃음과 훈훈함이 가득했던 '30일'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담아낸 스틸들은 신선한 웃음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30일'의 영화만큼이나 밝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확인케 하며 스크린 안팎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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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 2탄을 공개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웃음과 훈훈함이 가득했던 '30일'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하늘과 정소민은 함께 하는 순간 완벽한 케미를 빚어낸다.
동갑내기 찐친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프로다운 진지한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강하늘, 정소민의 모습은 '스물' 이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로 재회한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보게 한다.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담아낸 스틸들은 신선한 웃음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30일'의 영화만큼이나 밝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확인케 하며 스크린 안팎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스크린 밖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마인드마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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