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경영] ‘미래세대’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 지속
2023. 10. 31. 00:03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미래세대’에 집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년 역사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교육지원사업 ‘배움플러스 학습 멘토링’ 등이 있다. 또한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문강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는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교육지원사업 실시 초반 10개에 불과했던 시행 점포를 21개 점까지 확대해 지금까지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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