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2023 창원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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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룡 씨티알 회장과 오춘길 현대정밀 회장이 '2023 창원상공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는 '2023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1월10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3년 중견·대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강태룡 씨티알 회장 △기술대상 김영식 한국지엠 창원공장 상무 △근로대상 장영원 세아에삽 부장 △지역공헌 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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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룡 씨티알 회장과 오춘길 현대정밀 회장이 '2023 창원상공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는 '2023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1월10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창원상공대상은 중견·대기업부문과 중소기업부문으로 나눠 각각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분야에 시상한다. 공정한 수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023년 중견·대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강태룡 씨티알 회장 △기술대상 김영식 한국지엠 창원공장 상무 △근로대상 장영원 세아에삽 부장 △지역공헌 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는 △경영대상 오춘길 현대정밀 회장 △기술대상 정성한 대광 공장장 △근로대상 심재윤 엠에스이 책임 △지역공헌 부문 라쉬반코리아가 선정됐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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