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TL, 160마이크론 섬유 개발
--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섬유이자 케이블 기술
-- 통신, 전자 및 정보 기술 및 철도부(Communications, Electronics & Information Technology & Railways)의 Shri Ashwini Vaishnaw 연방 장관이 2023 IMC에서 공개
뉴델리, 런던 및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2023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인도 연구 개발 역량 강화의 주역이자 광학 및 디지털 솔루션 부문의 선도 기업[https://stl.tech/ ]인 STL [NSE: STLTECH]이 오늘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통신 섬유인 마이크론 광학 섬유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통신, 전자 및 정보 기술 및 철도부(Communications, Electronics & Information Technology & Railways)의 Ashwini Vaishnaw 연방 장관은 IMC 2023에서 STL의 부스를 찾아 인도 내에서 설계 및 제작된 기술 혁신을 칭찬하며 이 세계적인 제품을 공개했다. Ashwini 장관은 160마이크론 섬유를 공개한 후 광섬유 두 가닥을 '접합' 또는 '연결'하는 작업을 시연했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매우 가는 광섬유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고도로 보정된 공정이다.
STL의 160마이크론 섬유로 만든 케이블은 기존의 250마이크론 섬유에 비해 용량을 3배 이상 담을 수 있다. STL은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자사의 우수 센터(Centre of Excellence)에서 개념화를 거쳐 자체 개발한 이 기술로 세계 최초로 업계 혁신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국으로 거듭남에 따라, 백홀(backhaul) 및 고객과 가까운 지점에 촘촘히 섬유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배관 설치는 전체 섬유 구축 비용의 최대 60%를 차지하므로 배관이 차지하는 공간은 귀중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 회사들은 사용 가능한 배관 공간 내에서 더 많은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섬유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STL의 160마이크론 섬유는 6.4mm(250마이크론 섬유 대비 최대 32% 감소)의 작아진 직경 케이블로 한정된 배관 공간에서 더 많은 용량을 담음으로써 네트워크 구축, 대역폭 용량 및 그린 지수를 혁신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 기술은 인도의 광대역 환경에 실로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례로 Bharatnet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인도에서는 표준 250마이크론 섬유 대신 160마이크론 섬유를 사용해 2025년까지 최대 2천만 킬로미터의 섬유 케이블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 경우 구축 시간이 최대 15%까지 줄어들 수 있다. 더 작은 직경의 배관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면의 플라스틱 점유량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STL 그룹 CTO인 Badri Gomatam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이 섬유는 괄목할 만한 기술 발전의 상징으로, 포토닉스 및 재료 과학 분야에서 당사의 혁신에 대한 헌신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섬유의 크기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은 전 세계 광학 전문가들의 상상력을 동원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섬유 크기를 250마이크론 미만으로 줄일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로는 마이크로 벤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것과 섬유 드로잉 공정에서 복잡도가 증가하는 것 등이 있다.
Badri 박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두고 "고도로 보정된 공정과 재료 공학을 통해 제조 공정 및 유리 구성에 돌파구를 찾아 마이크로 벤드 민감도 제로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통신급 광학 성능 표준을 충족하며 ITU G.657A2 표준을 준수한다. 해당 발표는 인도 최초의 4배 용량 멀티코어 섬유와 180마이크론 섬유 등, 당사의 연구 개발 전문가가 달성한 일련의 혁신 기술이 발표된 후에 나온 것이다.
STL 의 Ankit Agarwal 상무이사는 "이 획기적인 혁신은 인도 기술과 연구 개발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겠다는 당사의 열정을 대변한다"고 전하면서, "이 획기적인 섬유 설계를 통해 인도 디지털 네트워크의 미래를 그리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STL - Sterlite Technologies Ltd 소개 :
STL은 5G, Rural, FTTx,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기 위한 고급 제품을 제공하는 세계 일류의 광학 및 디지털 솔루션 회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https://stl.tech/about-us/ ]나 stl.tech[https://stl.tech/contact-us/ ]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 Twitter[https://twitter.com/i/flow/login?redirect_after_login=/STL_tech ] | LinkedIn[https://www.linkedin.com/authwall?trk=bf&trkInfo=AQEqbQm6Ugm_uAAAAYt076eoiF-DuAKW5aUgKXbFigfXoszj09rsYVxetIZcj6jrFdaJF4ndz2XnlHC-FMtgz8ZD-4fbpdN4ld5iAu5wZFFpmi0gYX1i_OPEQnLlrSCqmk7sMws=&original_referer=&sessionRedirect=https://www.linkedin.com/company/sterlite-technologies-ltd-/ ]| YouTube[https://www.youtube.com/channel/UCZFZ0whG9iCj6GErP3hrt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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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 Ashwini Vaishnav at STL's booth at IM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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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 Ashwini Vaishnav unveils 160 micron - the slimmest fibre at IM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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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logo
출처: Sterlite Technologies Ltd - STL
STL develops 160-micron fibre, the world's slimmest fibre and cable technology
- Unveiled by Shri Ashwini Vaishnaw, Union Minister for Communications, Electronics & Information Technology & Railways, at IMC 2023
NEW DELHI, LONDON and COLUMBIA, S.C. Oct 27, 2023 /PRNewswire/ -- In a proud achievement for India's R&D capability, STL [NSE: STLTECH], a leading optical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https://stl.tech/ ], today announced that it has developed the world's slimmest fibre for telecommunications - 160-micron Optical Fibre. Commending the technology innovations which are Designed in India and Made in India, Mr Ashwini Vaishnaw, Union Minister for Communications, Electronics & Information Technology & Railways, unveiled this world-leading product at STL's booth in IMC 2023. Post unveiling the 160-micron Fibre, the H'onable minister 'spliced' or 'joined' two strands of optical fibre - a highly calibrated process of perfectly connecting the cores of two hair-thin optical fibres.
Cable made with STL's 160-micron fibre can pack 3X more capacity than traditional 250-micron fibre. This has been conceptualised and developed indigenously at STL's Centre of Excellence in Maharashtra, making STL among the first companies globally to develop and patent this industry-leading technology.
As India becomes the fastest-growing digital economy in the world, there's a need for densely fiberised networks, both in backhaul and closer to customers. Laying ducts account for ~60% of the entire fibre deployment cost, making duct space a precious asset. Network builders all over the globe are in a continued quest to reduce fibre size to pack in more and more capacity in the available duct space.
By packing more capacity in limited duct space with a reduced diameter cable of 6.4mm (~32% reduction compared to 250-micron fibre), STL's 160-micron fibre will revolutionise deployment, bandwidth capacity and green quotient of the networks. The at-scale impact of this innovation on India's broadband landscape can be immense. For example - In a large-scale project like Bharatnet, where India needs to deploy ~20 Million fibre km cable by 2025, using 160-micron fibre instead of the standard 250-micron fibre can potentially reduce the deployment time by ~15%. This enables the use of ducts with a smaller diameter, thereby reducing the plastic footprint in the ground by ~30%.
"This slimmest fibre is a noteworthy development and depicts our commitment to innovation and continuous R&D efforts in photonics and materials science," said Dr Badri Gomatam, Group CTO, STL.
Incremental reduction in fibre size is an incredibly challenging feat which has captured the imagination of optical experts across the world. Some of the key challenges in reducing fibre size below 250-micron include enhanced sensitivity towards micro-bending and increased complexity in the fibre drawing process.
Talking about solving these challenges, Dr Badri added, "Through highly calibrated process and material engineering, we have achieved a breakthrough in manufacturing processes and glass compositions to realise micro bend insensitivity."
This product meets telecom-grade optical performance standards and complies with the ITU G.657A2 standard. This announcement comes after a series of innovations by our R&D experts, including India's first multicore fibre with 4X capacity and 180-micron fibre.
"This groundbreaking innovation exemplifies our passion to put Indian technology and R&D on the world map. I am extremely excited to imagine the future of India's digital networks with this disruptive fibre design," said Ankit Agarwal, Managing Director, STL.
About STL - Sterlite Technologies Ltd:
STL is a leading global optical and digital solutions company providing advanced offerings to build 5G, Rural, FTTx, Enterprise and Data Centre networks. Read more[https://stl.tech/about-us/ ], Contact us[https://stl.tech/contact-us/ ], stl.tech[https://stl.tech/ ] | Twitter[https://twitter.com/STL_tech ] | LinkedIn[https://www.linkedin.com/company/sterlite-technologies-ltd-/ ]| YouTube[https://www.youtube.com/channel/UCZFZ0whG9iCj6GErP3hrt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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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 Ashwini Vaishnav at STL's booth at IM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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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 Ashwini Vaishnav unveils 160 micron - the slimmest fibre at IM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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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erlite Technologies Ltd - 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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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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