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AI 합성 사진 '일침'…"사기치면 안 돼"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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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이 사기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239회에는 이수근과 서장훈이 요즘 유행하는 AI 합성 사진을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서장훈은 서로의 AI 합성 사진을 보면서 웃었다.
이수근은 서장훈의 AI 합성 사진을 보여주며 "요즘 유행하는 AI 합성 사진이다. AI로 사기를 치기도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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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이 사기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239회에는 이수근과 서장훈이 요즘 유행하는 AI 합성 사진을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서장훈은 서로의 AI 합성 사진을 보면서 웃었다.
이수근은 서장훈의 AI 합성 사진을 보여주며 "요즘 유행하는 AI 합성 사진이다. AI로 사기를 치기도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사기 치면 안 됩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수근은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진짜 걸그룹 같다. 이건 또 미녀 삼총사에 나오는 동양 아시아계의 느낌이 있다. 재미로만 하면 좋은데 이런 걸 이용해서 사기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절대 안 된다. 재미는 재미로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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