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강제 동원 기업 재산 현금화 명령 판결 촉구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본 기업 재산의 강제 매각을 위한 현금화 명령을 내려달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법원은 2018년 10월 일본 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해 배상을 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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