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대상 '진로캠프' 운영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2023. 10. 30.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정보전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상담심리학과 4학년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로캠프는 재학생들의 진로 계획 수립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담심리 분야 전문 강사들이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전략 수립 방법, 취업 희망 기업과 직무에 따른 1대1 입사 서류 컨설팅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정보전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상담심리학과 4학년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로캠프는 재학생들의 진로 계획 수립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담심리 분야 전문 강사들이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전략 수립 방법, 취업 희망 기업과 직무에 따른 1대1 입사 서류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개개인의 비전·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