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자체 데모데이 성공리에 마쳐

박준식 2023. 10. 30.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그리고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2023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자체 데모데이가 지난 10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 ROOM에서 개최됐다.

본 데모데이 행사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일환으로 스케일 업 전문 투자회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사업진흥원과 함께 주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그리고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2023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자체 데모데이가 지난 10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 ROOM에서 개최됐다.

2023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촉망받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국내 시장 진출 및 투자 매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본 데모데이 행사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일환으로 스케일 업 전문 투자회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사업진흥원과 함께 주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총 10곳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여했는데, Yusha(미국), dotBRAND(대만), Relevant(미국), N&E Innovations(싱가포르), Persist AI(미국), Astrek Innovations(인도), Apicoo Robotics(베트남), Luckmon(미국), napID(인도), Kosmetrics(한국)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데모데이는 6인의 블라인드 심사자가 참여했고, 기업당 7분의 발표시간이 주어졌으며, 이어서 8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되었다. 모든 발표를 마친 다음에는 협업을 위한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3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기업의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