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사칭 광고 주의 당부 “저 아니에요. 나쁜 인간들” 분노
지승훈 2023. 10. 30. 15:17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SNS에 “이런 거 저 아니에요. 조심하세요!”라며 사칭 계정을 알렸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나쁜 인간들!"이라며 사기꾼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엄정화가 공개한 사칭 계정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4세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입니다. 저는 뷰티 관리 덕분에 지금까지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미용에 30억 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하루 수입으로는 미용에 투자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주로 주식투자로 생활하고 있다”는 글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SNS에 “이런 거 저 아니에요. 조심하세요!”라며 사칭 계정을 알렸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나쁜 인간들!"이라며 사기꾼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엄정화가 공개한 사칭 계정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4세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입니다. 저는 뷰티 관리 덕분에 지금까지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미용에 30억 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하루 수입으로는 미용에 투자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주로 주식투자로 생활하고 있다”는 글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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