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피자 '공식앱' 론칭, 3가지 중복혜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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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피자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7번가피자 공식앱'을 론칭하였다고 30일 밝혔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또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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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7번가피자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7번가피자 공식앱'을 론칭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된 공식앱은 7번가피자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위치기반 서비스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배달, 픽업 주문을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게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또한 공식앱 전용 혜택을 준비하여 고객에게 선보인다.
7번가피자 공식앱에서는 배달 할인, 포장 할인, 수요일 포장 할인 혜택이 있으며, 신규 회원가입 고객 대상으로 '웰컴포인트' 1,000P가 제공된다. 해당 포인트는 등록 후 주문 시 타 쿠폰 및 리뷰이벤트와 중복으로 사용 가능하다. 리뷰이벤트 참여시 치킨바샤삭 6조각 및 콜라 1.25L 중 1개를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3가지 혜택 모두 중복으로 사용가능하며 오로지 7번가피자 공식앱에서만 받을 수 있는 중복 혜택이며 상세 내용은 공식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공식앱에서는 4등급으로 멤버십을 운영하여 등급별로 매월 정기적으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제공된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또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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