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서 3만2천가구 청약…강남 3구도 올해 첫 분양

성낙윤 2023. 10. 30.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1월, 전국에서 약 3만2천 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는 44곳·3만9,4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2,443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281가구(62.5%)이며, 지방은 1만2,162가구(37.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성낙윤 기자]

오는 11월, 전국에서 약 3만2천 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올해 첫 강남 3구 분양 단지가 나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는 44곳·3만9,4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2,443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281가구(62.5%)이며, 지방은 1만2,162가구(37.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물량 1만7,254가구 대비 약 88%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5,316가구(47.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인천 3,617가구(11.1%), 충남 3,203가구(9.9%)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1,348가구(4.2%)로 조사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11월에는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단지도 나오는 데다 물량이 많아 예비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많은 만큼 분양가에 따라 옥석가리기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