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제2023, 김새벽·심달기 주연 신생대의 삶' 개막작 선정

류지윤 2023. 10. 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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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3가 개막작으로 임정환 감독의 신작인 '신생대의 삶'을 선정했다.

'신생대의 삶'은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작인 '국경의 왕' 이후로 선보이는 임정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의 후반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실종된 남편을 찾아 리투아니아에 온 주인공 김민주가 남편의 흔적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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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3가 개막작으로 임정환 감독의 신작인 '신생대의 삶'을 선정했다.

'신생대의 삶'은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작인 '국경의 왕' 이후로 선보이는 임정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의 후반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실종된 남편을 찾아 리투아니아에 온 주인공 김민주가 남편의 흔적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담고 있다.

실종된 남편을 찾아 리투아니아에 온 주인공 김민주는 배우 김새벽이 맡았다. 심달기 배우가 주인공의 대학 후배 김오영을 연기했다. 또한 실종된 남편은 박종환이 분했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2023은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9일간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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