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계양 첫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전국 완판 브랜드 저력 재현 기대
2023. 10. 30. 00:05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일대에서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1370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49~74㎡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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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일대는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곳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이런 계양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2개 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4개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청라~강서 BRT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부평역엔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운JC)도 가깝다.
단지 내부는 건폐율을 15% 미만으로 설계해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공간엔 산책로와 놀이·휴식공간을 크게 늘렸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일조권이 우수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단지 안에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어린이놀이터·작은도서관·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부분 커튼월 룩, 유리난간 창호 등의 차별화 설계도 적용된다.
신흥 주거타운 노른자
인천 계양구 일대는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곳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이런 계양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2개 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4개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청라~강서 BRT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부평역엔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운JC)도 가깝다.
단지 내부는 건폐율을 15% 미만으로 설계해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공간엔 산책로와 놀이·휴식공간을 크게 늘렸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일조권이 우수하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단지 안에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어린이놀이터·작은도서관·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부분 커튼월 룩, 유리난간 창호 등의 차별화 설계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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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올들어 시행사 직접 물량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공급한 ‘We’ve’ 단지들을 100% 계약 완료시켰다. 두산건설의 이런 성과는 경영층의 브랜드 강화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위해 올해 3월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창단했다. 골프단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We’ve’만의 브랜드 파워와 특화설계 등으로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골프단 창단해 브랜드 강화
두산건설은 올들어 시행사 직접 물량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공급한 ‘We’ve’ 단지들을 100% 계약 완료시켰다. 두산건설의 이런 성과는 경영층의 브랜드 강화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위해 올해 3월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창단했다. 골프단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We’ve’만의 브랜드 파워와 특화설계 등으로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1566-202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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