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포항 펜타시티 내 대단지 아파트…지역 내 유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2023. 10. 30. 00:04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포항 펜타시티’로 불리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부지 준공과 동시에 경상북도 동부청사,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도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연구센터 등 바이오 산업 기반 시설과 포항지식산업센터 등의 관련 기업이 입주했다.
포항시는 부족한 신규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펜타시티를 현재와 동일한 수준의 44만 평 규모로 추가 확장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이런 가운데 포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단지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가운데 분양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로 정부에서 조성하는 토지와 공공택지 내 건설되는 아파트 등에 적용된다. 게다가 공공택지 아파트 미래 가치가 매우 높다. 대규모 개발과 동시에 주택 공급이 이뤄져 인프라는 물론 상품성이 좋다. 따라서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 관심이 높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 2차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공공택지인 포항융합기술산업단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117㎡ 중대형 평형 총 132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중대형 위주 1328가구 규모
이런 가운데 포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 단지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가운데 분양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되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로 정부에서 조성하는 토지와 공공택지 내 건설되는 아파트 등에 적용된다. 게다가 공공택지 아파트 미래 가치가 매우 높다. 대규모 개발과 동시에 주택 공급이 이뤄져 인프라는 물론 상품성이 좋다. 따라서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 관심이 높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 2차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공공택지인 포항융합기술산업단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117㎡ 중대형 평형 총 132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
대방 엘리움은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계약금 5% 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는 파격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최대 15가지 무상옵션 혜택도 제공한다. 고급 아파트단지 등에서만 볼 수 있는 거실 창호 유리 난간을 전 가구 무상으로 적용해 압도적인 개방감은 물론 세련된 단지 외관을 자랑한다.
포항 최대 수준의 1.8대 1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해 주차 걱정이 없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편의를 돕는다.
대방 엘리움은 또 펜타시티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단지내 상가를 11월 공개입찰로 분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721,722에 마련돼 있다.
최대 15가지 무상옵션 제공
대방 엘리움은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계약금 5% 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는 파격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최대 15가지 무상옵션 혜택도 제공한다. 고급 아파트단지 등에서만 볼 수 있는 거실 창호 유리 난간을 전 가구 무상으로 적용해 압도적인 개방감은 물론 세련된 단지 외관을 자랑한다.
포항 최대 수준의 1.8대 1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해 주차 걱정이 없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편의를 돕는다.
대방 엘리움은 또 펜타시티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단지내 상가를 11월 공개입찰로 분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721,722에 마련돼 있다.
문의 1688-9700
정다운 조인스랜드 기자 jeong.daw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라, 안민석 겨냥 "나 300조 있는데 결혼할 분, i am 진지" | 중앙일보
- "아빠, 내 마약 때문에 졌죠?" 장남이 묻자 남경필의 대답 | 중앙일보
- "이찬원 무대의상 1600만원에 사겠다"...73세 낙찰자가 한 말 [위아자 2023] | 중앙일보
- 상속세는 엄마가 다 내세요…불효자식 아닌 ‘똑똑한 절세’ | 중앙일보
- 모두가 기다리던 그 장면 ...이강인 찌르고 음바페 골 넣었다 | 중앙일보
- "아직도 사랑해" 1원씩 106번 메세지 보낸 전 남친의 최후 | 중앙일보
- 용산 "이게 터지면 환란 몇십배" 1853조 가계빚 겨눴다 | 중앙일보
- '전청조 父' 사기 지명수배범 의혹…"너무 닮고 이름 독특" | 중앙일보
- "굉음 들렸다" 10초간 질주…설운도 아내 차량 블랙박스 보니 | 중앙일보
- 해외 부동산 투자도 짭짤…年 3조 버는 하마스 '은밀한 돈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