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 하준 문자메시지에 심쿵…'얼굴 보니까 좋네요'
이이진 기자 2023. 10. 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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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와 하준의 사랑이 시작될까.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1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의 문자메시지를 읽고 설렘을 느낀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효심은 강태호에게 온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특히 이효심은 강태호의 문자메시지를 읽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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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와 하준의 사랑이 시작될까.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1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의 문자메시지를 읽고 설렘을 느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심은 회원에게 운동을 가르쳐주던 중 헬스장 밖으로 나가는 강태호를 발견했다. 이후 이효심은 강태호에게 온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강태호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회사 일 때문에 USB 가지러 왔어요.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좋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요'라며 전했다.
특히 이효심은 강태호의 문자메시지를 읽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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