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켄디의 주인공 등극!'…GDR,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3일 차 4매치 치킨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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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이스포츠(GDR)가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3일 차 4매치의 주인이 됐다.
28일 크래프톤은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인도 델리의 프라가티 마이단 홀 14에서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8팀, 인도 8팀 포함 총 16개 게임단은 하루에 5개의 매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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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래디에이터 이스포츠(GDR)가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3일 차 4매치의 주인이 됐다.
28일 크래프톤은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인도 델리의 프라가티 마이단 홀 14에서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8팀, 인도 8팀 포함 총 16개 게임단은 하루에 5개의 매치를 진행한다. 그리고 매일 1회 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게임 맵으로는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가 선정됐다.
4매치는 비켄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탈락 팀은 네 번째 자기장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 팀은 TWM게이밍이 됐다.
이후 락스, 갓즈 레인, 빅 브라더 이스포츠, 이글아울스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블라인드 이스포츠, 글래디에이터 이스포츠, 레버넌트 이스포츠, 디플러스기아.
4팀 중 마지막까지 생존한 팀은 인도 게임단인 글래디에이터 이스포츠. 이로써 그들은 이번 대회 마지막 비켄디 치킨의 주인이 됐다.
한편, 대회의 모든 경기는 크래프톤 인디아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박한얼, 박동진, 김동연, 한정욱이 참여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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