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차기 총회 방향성 논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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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주제연구위원회(위원장 정해우 목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주제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제연구위원회는 주제 핵심 요점과 성구가 선정되면 이를 구체화할 신학화 작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목회자 재교육을 비롯해 오정호 총회장의 핵심 공약을 실천해 목회자와 교회 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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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차기 총회 방향성 논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주제연구위원회(위원장 정해우 목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주제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제연구위원회는 주제 핵심 요점과 성구가 선정되면 이를 구체화할 신학화 작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기독공보>
예장합동, 상설위·특별위 확정
예장합동 총회가 지난 23일 108회기 상설위원회·특별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합동 총회는 통일준비위원회를 ‘통일목회개발원’으로 승격하고 임원회 산하 소위원회였던 총회대외협력위원회를 상설 위원회로 전환했다. 특별위원회에는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가 신설됐다. 이 위원회는 목회자 재교육을 비롯해 오정호 총회장의 핵심 공약을 실천해 목회자와 교회 회복에 나선다.<기독신문>
예장백석 임원회, 전국 노회 순방
예장백석 총회 임원회가 교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사역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노회 순방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 노회 순방은 인천 및 부천, 경기 서남부,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순차 진행된다. 다음 달 2일에는 서울 서초구 총회본부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기독교연합신문>
기침 해외선교회, FMB 선교 포럼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해외선교회(FMB 회장 주민호 선교사)는 최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5회 FMB 선교 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에게 다가온 이웃, 우리가 다가가야 할 이웃’이라는 주제로 국내 이주민·다문화·다음세대 선교 대안을 모색했다. 이종성 기침 총회장은 FMB에서 30년간 사역한 송장헌 이진재 장인식 최신출 최종국 선교사에게 근속패를 전달했다.<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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