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군산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기로 결정, 감사대상 기간은 작년 11월 1일부터 올 10월 31일로 예산집행현황 등 의회사무국에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군산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기로 결정, 감사대상 기간은 작년 11월 1일부터 올 10월 31일로 예산집행현황 등 의회사무국에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다.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은“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행정의 잘된 부분은 지속 발전시키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및 개선을 요구, 내실 있는 행정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0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38일간, 행정사무감사 는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군산=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