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전 총리 사망…사인 ‘심장병’
임현범 2023. 10. 27.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사망했다.
리 전 총리는 국무원 총리 역임 당시 중국의 2인자로 알려졌다.
리 전 총리는 중국 내 최고의 학교인 베이징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당내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해 후진타오 전 주석 시기에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진타오·시진핑 체제서 각각 부총리와 총리 역임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사망했다. 리 전 총리는 국무원 총리 역임 당시 중국의 2인자로 알려졌다.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사망했다. 리 전 총리는 국무원 총리 역임 당시 중국의 2인자로 알려졌다.
27일 중국 국영 CCTV에 따르면 리 총리가 이날 자정 상하이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병으로 알려졌다.
리 전 총리는 중국 내 최고의 학교인 베이징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당내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해 후진타오 전 주석 시기에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했다.
이후 시진핑 주석 체제에서 국무원 총리직을 수행하다 지난 3월 직을 넘기고 퇴임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흔들리는 ‘국민주’ 삼성전자…주가 회복 가능할까
- “수능 끝나고 바로 왔어요”…‘지스타 2024’ [가봤더니]
- iM뱅크 시중은행 첫 성적 “아쉽네”…회장 겸직에도 영향줄까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美 전기차 보조금 폐지 논의에…배터리 등 영향 불가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