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Food] 꿀과 밤 더해 식사 대용·간식으로 인기
매일유업 ‘그릭요거트 허니&밤’ 선봬
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바이오가 그릭요거트에 꿀과 밤 원물을 더한 ‘그릭요거트 허니&밤’을 선보였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및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먹던 발효식품이다. 특히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높아 간편한 식사 대용 혹은 건강한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무가당 플레인)는 국내 최초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로, 우유 유래 성분으로만 만든 무첨가·무가당·고단백 제품이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제품(400g 용량) 기준 100g당 단백질 7g과 칼슘 160mg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세계 NO.1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밤’은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베이스에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고소한 밤이 곁들여져 건강한 디저트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포장 용기에 그릭요거트와 꿀과 밤이 분리돼 있어 취향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 제품 1개당 단백질 8g을 섭취할 수 있으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제품으로는 ▶무가당 플레인 3종(80g·400g·800g) ▶달콤한 맛과 고단백을 강조한 후르츠베리믹스 ▶달콤한 플레인 소용량 80g 2종 ▶허니&밤 등 총 6종이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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