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3Q 영업익 119억...전년比 5.25%↓
백서원 2023. 10. 26.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2.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차증권은 "비우호적 업황으로 신규 딜이 축소됐고 재무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면서 "다만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실적 변동성을 줄였으며 3분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도 52.7%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2.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9.7% 감소한 9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은 “비우호적 업황으로 신규 딜이 축소됐고 재무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면서 “다만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실적 변동성을 줄였으며 3분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도 52.7%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예비신랑 저격한 정유라 "내 또래 선수들 전청조 아무도 몰라"
- 이선균에게 3억5000만원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의 형량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259]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애 생겼다…돈 필요해" 남현희 남친 전청조 실제 목소리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