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4분기 5000~6000대 판매 영향"
박영국 2023. 10. 26. 15:04
서강현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우리도 판매 영향이 불가피하다”면서 “우리가 이스라엘에서 1위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4분기 5000~6000대 가량 판매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예비신랑 저격한 정유라 "내 또래 선수들 전청조 아무도 몰라"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이선균에게 3억5000만원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의 형량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259]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손으로 가슴 만져줘" 알몸박스女 이곳저곳 출몰하더니 결국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