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금융대상]매입 단가 시각화…MZ세대 뜨거운 호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이 '2023 아시아스마트금융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기술성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NH투자증권의 MTS '나무증권'은 강력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는 격언처럼 NH투자증권 이용자의 매입 단가를 무릎, 허리, 어깨 등 신체로 그래픽화한 부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이 '2023 아시아스마트금융대상'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에서 기술성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NH투자증권의 MTS '나무증권'은 강력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으로 젊은 투자자들에게 먼저 입소문이 났다. 고객들의 평균 수익률, 보유 수량, 손실·수익 투자자 비율 등의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는 격언처럼 NH투자증권 이용자의 매입 단가를 무릎, 허리, 어깨 등 신체로 그래픽화한 부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식 거래에 존재했던 장벽들을 없앴다. 미국에 상장된 우량 주식과 펀드를 최소 0.000001주 단위부터 거래할 수 있다. 일명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다. 여기에 100원 단위의 소액으로도 국내 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를 추가했다.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10:00)에 이어 주간거래(10:00~18:00)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