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주는 그림'이 알려주는 '미술'의 힘 [신간]

장수정 2023. 10. 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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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이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를 선사한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은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그림을 통해서도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칭하는 미술'이 미술을 통해 위로를 얻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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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 / 믹스커피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이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를 선사한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은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현실에 발 디딘 일상과 영혼을 치유하는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리즈다.

이번에는 미술의 힘에 대해 전한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가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미술이 어떻게 치유하고, 또 위로해 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그림을 보면서도, 경험에 따라 또는 감정에 따라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그림을 통해 느끼는 감정, 그림이 담은 이야기와 내 삶의 접점을 찾아나고, 나아가 나를 돌아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통해서도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칭하는 미술'이 미술을 통해 위로를 얻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소울 /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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