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주는 그림'이 알려주는 '미술'의 힘 [신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이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를 선사한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은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그림을 통해서도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칭하는 미술'이 미술을 통해 위로를 얻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이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를 선사한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은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현실에 발 디딘 일상과 영혼을 치유하는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리즈다.
이번에는 미술의 힘에 대해 전한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가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미술이 어떻게 치유하고, 또 위로해 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그림을 보면서도, 경험에 따라 또는 감정에 따라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그림을 통해 느끼는 감정, 그림이 담은 이야기와 내 삶의 접점을 찾아나고, 나아가 나를 돌아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통해서도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칭하는 미술'이 미술을 통해 위로를 얻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소울 / 믹스커피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마에 '뿔' 생긴 92세 할머니 "여드름이 갑자기 점점 커지더니…"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이선균에게 3억5000만원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의 형량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259]
- "손으로 가슴 만져줘" 알몸박스女 이곳저곳 출몰하더니 결국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이재명, 25일 위증교사도 징역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555]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