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이 한약 주고 수액 달아줘"…한의사 남편 자랑

오승현 기자 2023. 10. 26.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장영란은 "병원회의가 있어 출근 했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수액을 맞은 채 병원 침대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오자마자 남편이 한약 주고 수액 달아주네요♥♥ 나보다 여보가 더 힘들터인데 늘 아내 걱정인 남편♥"이라며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장영란이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장영란은 "병원회의가 있어 출근 했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수액을 맞은 채 병원 침대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손에 한약을 들고 있다.

장영란은 "오자마자 남편이 한약 주고 수액 달아주네요♥♥ 나보다 여보가 더 힘들터인데 늘 아내 걱정인 남편♥"이라며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그는 "모니모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라며 남편의 병원을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사랑하고 사랑받으니 더 아름다워지시는 듯", "건강하세요", "어디 아프신 줄 알았잖아요. 건강하기", "든든한 남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