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6일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음력 9월 1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며 살자. 48년생 세상의 일에 무관심하자. 60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원칙대로 하라. 72년생 작은 이익에 집착 말라. 84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96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7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49년생 사람들과 만나지 말 것. 61년생 과음, 과식은 하지 말 것. 73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85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색하지 말 것. 97년생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라.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50년생 유익한 하루일 듯. 62년생 노력한 보람을 맛볼 수도. 74년생 일할 맛이 나고 의미가 있는 하루. 86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색될 듯. 98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할 수도.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51년생 인생은 정으로 사는 것. 63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75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가정이 평화롭다. 87년생 주고받는 정이 있겠다. 99년생 선물을 주거나 받기.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0년생 친인척 소식 접할 수도. 52년생 새 물건을 구입할 수도. 64년생 약속이 생기거나 사람 만날 수도. 76년생 회식 자리가 생길 수도. 88년생 단합이나 모임이 생길 수도. 00년생 친구와 만나거나 공연 관람.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 53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것이다. 65년생 사람이 재산이다, 사람을 잘 관리하자. 77년생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성공하는 법이다. 89년생 소비 절약, 저축하자.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육류보다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 54년생 넉넉하다면 베풀며 살자. 66년생 작은 것을 아끼려다 큰 것을 잃지 말라. 78년생 때로는 조금 손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90년생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아니다.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3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55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67년생 마음 가는 믿을 만한 사람이 없겠다. 79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91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수지 맞는 장사. 56년생 과거보다 오늘, 내일보다 오늘이 소중함. 68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80년생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가 될 듯. 92년생 능력 발휘하고 인정받을 듯.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5년생 손자, 손녀는 나의 미래이고 희망. 57년생 소일거리나 취미를 만들 것. 69년생 서로 입장이나 생각이 맞아떨어질 수도. 81년생 의기투합하고 분위기 좋아질 듯. 93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하지 말 것.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하늘의 뜻도 알 나이. 46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듯. 58년생 하늘도 내 편일 수 있다. 70년생 리더십을 발휘해 보자. 82년생 위에서 끌어 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94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세상의 일에 무관심 하자. 47년생 아프면 병원에 가라. 59년생 무자녀 상팔자란 말을 생각. 71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83년생 집착 말고 미련 갖지 말라. 95년생 회식 자리 오래 있지 말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펜싱 선수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씨 체포 | 중앙일보
- 130㎏ 거구의 고시원 돌연사…3주째 놔둔 ‘대단한 이웃들’ | 중앙일보
- 탁현민이 때린 김건희 여사 '이 장면'...대통령실 "이런게 국격" | 중앙일보
- 손목에 강남 아파트 한채 값…탁신·손흥민도 찬 명품 끝판왕 | 중앙일보
- "만져라"는 압구정 박스녀…비키니 라이딩보다 처벌 센 이유 | 중앙일보
- "해명 의미 없다"는 전청조…고등학생 때 인터뷰엔 '긴 머리' | 중앙일보
- "月 190만원 빚갚죠"…고금리인데 MZ '영끌' 되레 늘어난 까닭 | 중앙일보
- BTS 팬들도 몰려온다…'연인' 애틋함 담은 그 언덕 "지금 와야" [GO 로케] | 중앙일보
- 빅뱅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됐다…"이선균 사건과 별개" | 중앙일보
- 친딸 상습 성추행…뒤늦게 안 엄마는 남편 두 눈 흉기 찔렀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