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조혜련X김호영 사이에 앉은 정찬성에 "안색이 송장" (라스)

오수정 기자 2023. 10. 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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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이 정찬성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꾸며져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조혜련과 김호영의 사이에 앉은 정찬성이 유독 힘든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정찬성에게 "벌써 안색이 송장이다"며 놀렸고, 김구라 역시 "세상에 쉬운 거 하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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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이 정찬성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꾸며져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과 김호영의 등장에 MC들은 "원래 두 분 중에 한 분만 섭외를 하는데, 오늘은 두분이 다 나왔다"면서 놀라워했다. 

이어 조혜련과 김호영의 사이에 앉은 정찬성이 유독 힘든 모습을 보였다. 정찬성은 "시작한지 5분이 됐는데 벌써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정찬성에게 "벌써 안색이 송장이다"며 놀렸고, 김구라 역시 "세상에 쉬운 거 하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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