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강인권 감독과 인사 나누며'[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0. 25. 22:40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NC가 SSG에 7:6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과 NC 강인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과거 추정 인터뷰 영상 '충격'
-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추위 잊은 과감한 크롭 패션
- 전현무, 중국서 복권 당첨 환호성…당첨금 공개 "대박" (조선체육회)
- 'SON 스승' 깜짝 발언 "구단주가 날 죽이려고 할 거야"…무슨 뜻?
- 탄탄 복근에 애플힙…치어리더 이소희, 역대급 비키니 몸매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