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평생교육원, ‘산림기술자 전문교육’ 운영
하중천 2023. 10. 25.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윤영두)은 오는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 춘천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2023 산림기술자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원대 평생교육원은 2020년 5월 산림청 '산림기술자 종합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윤영두)은 오는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 춘천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2023 산림기술자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공학기술 전문과정(35시간), 산림경영기술 전문과정(35시간) 법정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림공학기술자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신규 교육자를 대상으로는 ‘산림공학 기술자과정’이 각각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이다.
강원대 평생교육원은 2020년 5월 산림청 ‘산림기술자 종합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 수요에 맞춰 음악, 건강·스포츠, 인문·교양, IT·재테크, 미술·공예, 전문가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춘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빅5’ 병원들 연이어 휴진 유예…세브란스·아산병원 촉각
- 막막한 홀로서기…자립준비청년 46.5% “자살 생각 해봤다”
- “자식이 납치당한 듯”…라인 사태 입 연 네이버 구성원
- 글로벌 커머스 시대…유통 플랫폼 과제는 차별화·고도화
- 전공의 선처하면 ‘형평성’ 논란…정부의 행정처분 딜레마
- 여야, 27일 본회의 합의…‘국힘 몫’ 7개 상임위원장 선출
- 불수능 우려에 ‘수시 논술’ 인기…“수능 경쟁력 먼저 따져야”
- 백신 없는 수족구 한달새 2배 증가…영유아가 90%
- 동방신기 이후 가수 인생 20년…김재중의 새 꿈 [쿠키인터뷰]
- 국회 정상화 궤도 올랐지만…여야 협치는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