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제철 "수소환원제철 방식 샤프트로 및 유동환원로 모두 검토"
오수진 2023. 10. 25.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제철은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소환원제철 방식은 샤프트로와유동환원로 방식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두 가지 방식 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샤프트는 상용설비 근접해 자치 연구 등을 통해 검토중이고, 포스코가 추진하는 유동환원로 방식은 정부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데, 국책과제에는 우리를 포함한 다른 철강사들이 함께 동등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소환원제철 방식은 샤프트로와유동환원로 방식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두 가지 방식 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샤프트는 상용설비 근접해 자치 연구 등을 통해 검토중이고, 포스코가 추진하는 유동환원로 방식은 정부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데, 국책과제에는 우리를 포함한 다른 철강사들이 함께 동등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에게 3억5000만원 뜯어낸 유흥업소 女실장의 형량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259]
- 이마에 '뿔' 생긴 92세 할머니 "여드름이 갑자기 점점 커지더니…"
- 4세 여아에 '진정제 우유'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男…감형 왜
- 이선균 변호인에게 "李 마약했느냐"고 물어보니…
- 조국 "文때 파업한 의사·의대생들, 尹에게는 순해"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